안녕하세요
청춘컴퍼니입니다
10월 28일 수요일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ㅇㅅㅇ
오늘은 털이 많이 자라
못생긴
아기코카 모모의 사진이 많아요 ㅋㅋㅋㅋ
예전에 모모 첫미용을 하기위해
가다릴때 였는데요
배냇털이 막 자라
너무 못생겨
미용을 하고 싶은데
배냇털미용은
견주가 하고싶을때 하는것이 아니더라구요 ㅋㅋ
(아기강아지는 여러가지 신경 써줘야되는게 많아요 ㅋㅋ)
눈빛이 예사롭지 않아요
커간다는 증거인가요??
째려보는것 같기도하고 ㅋㅋㅋㅋㅋ
이렇게 애기애기했던 모모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추노가 되어갑니다..ㅋㅋㅋㅋㅋ
저때는 털이 정말 고르네요
등털을 다 밀었었는데
등도 잘보이고
깔끔하네요 ㅋㅋㅋ
그런데..
얼굴, 귀, 머리에 이렇게
삐죽삐죽
털이 자라기 시작하더니
몸이랑 다리에도 이렇게
털이 많이 자랐네요 ㅋㅋ
점점 못난이가 되어가는 우리 모모 ㅋㅋ
다시 처음처럼
미용을 해서 이쁜이로 만들어주고 싶었었는데
너무 어릴때 미용을 시켜주면
아기라 약한 피부가 다칠수도 있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의기소침해지거나
미용을 꺼려할수도 있거든요
아기강아지들이 첫 미용을 잘못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에 이상증세도 나타날수도 있구요
그래서 첫 미용시기는 잘 잡아주셔야되요
아참
그리고
주의해야될점이
아기때 미용은
면역력이 떨어지게 함으로
전염병등 각종 세균들에 노출이 되기 쉬우니
조심 또 조심하셔야됩니다!! :)
그럼 우리강아지들을
언제 첫 미용을 시키는게 좋을까요??
저기 모모의 사진에서 보이듯이
머리,얼굴,몸,다리등
온몸에
삐죽거리며 나는 털들이
배냇털이라고 하는데요
저 배냇털은
접종을 모두 마친후에
밀어주시는게 좋습니다
아기 강아지들 접종은
5차까지 있는데요
견주분들마다 다를수도 있지만
보통 3주마다 1차를 접종하니
3주x5(15주,3개월정도)
3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정도
있다가 배냇털을
미용해주시면
아기들에게 크게 무리가지 않고
좋습니다 :)
모모가
미용을 하고 이렇게
다시 깔끔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돌아왔을까요??ㅋㅋㅋ
모모의
미용후 모습은 반려견 미용 2탄에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강아지를 사랑하는
견주님들
강아지의 미용에 대해 한번더 공부해보시고
어떻게하면
우리 강아지들이 스트레스를
덜 받고
건강하고 이쁜모습으로
우리곁에 항상 있을지
같이 공부해보아요 :)
그럼 저는 이만
반려견 미용시키 2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좋은밤되세요
굿밤~~^ㅡ^
'반려견 모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카스파니엘] 모모와 축구장 간 날 (faet. 모모) (0) | 2020.11.04 |
---|---|
[강아지 스트레스] 강아지가 스트레스 안받게 하는 방법(faet.모모, 코카스파니엘) (0) | 2020.11.01 |
[강아지 산책] 강아지산책의중요성 다들 알고계시죠??(faet.모모,코카스파니엘) (0) | 2020.10.31 |
[강아지배냇털]아기강아지 미용후기 및 주의점??(코카스파니엘,아기코카 faet.모모)반려견 첫 미용시기는??2탄 (0) | 2020.10.29 |